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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마음에 드는 똥삽 발견입니다. 똥삽을 처음으로 돈주고 샀어요. 펠렛 쓸땐 삽걱정 없었는데 벤토로 바꾸면서 모래불만 삽불만 똥간크기불만은 계속 이어졌어요.. 모래는 아직도 유목민이지만 적정선 타협해 쓰고 있고, 똥간은 다행히도 벽높은 거대크기가 나왔는데, 똥삽은 불만해소가 안 되고 있었거든요.
검색해도 구멍이 크고 맘에 드는 게 없었고 새화장실에 딸려오는 삽들도 죄다 타공이 너무 커서 그중 그나마 좁은 타공을 쓰면서도 늘 불편했었습니다.
아로는 벽에 싸는 아이라 감자를 떼다보면 부스러지고 굳기가 약한 모래는 왕감자여도 부스러지고.. 궁디를 들고 쌀때가 있는데 이땐 알감자가 아니라 감자줄기나 팥알 같을 때가 많다는 것. 골라내지 못하고 그냥 그 주변까지 다 푹 퍼담아야하는데 다 빠져나가고ㅜㅜ 부스러기를 걸러주는 게 필요해서 아무 업체에 디자인 요청을 하려고 몇번을 마음만 먹었었는데,
드디어 아로같은 냥이와 저같은 집사를 이해해주는 곳이 나타났네요!!!
이젠 이걸로 충분! 가는모래용이 드뎌 나왔다니. 가는모래가 아닌 중간오리지널을 쓰는데 나에겐 이 삽이 딱! 걸이용 마감캡이 두종류라 편리하고! 디자인도 굿! 써봐야 앎!
* 처음 보자마자 감탄한 파스텔톤 색상
* 가벼운 그립감
* 삽이 커서 맛동산이건 감자건 한번에캐기
집사님들..두번사세여...
그냥 넘예뻐요 ㅠ_ㅠ
예쁜데다가 실용성까지....!
힘든집사생활에 한줄기빛이되는 예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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